이번 학교방문은 지난해 10월 조치원여자중학교 등 10개 학교를 방문한 것에 이은 것으로 전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해 국, 과장 및 실무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교 현안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이번에 2차로 진행되는 학교방문은 24일 연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아름중, 성남중, 아름고, 아름유치원, 수왕초, 전의초, 조치원명동초, 장기중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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