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 비즈엠알오로부터 1000여 품목, 11억원 규모의 사무용품과 정수약품 등 소모성자재를 1년 동안(1년 연장가능) 공급받게 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소모성자재 통합구매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水평동반 水직성장의 실현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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