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기업유치를 본격화한 동부권 명학산업단지와 함께 최근 보상단계에 돌입한 북부권 첨단 및 미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향후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게재함으로써,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SNS 등 어떤 환경에서도 연동할 수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보면 사통팔달 교통망을 통한 접근성 용이와 정부세종청사 등 완벽한 입지여건 기반,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주여건 조성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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