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격투기 유망주 발굴을 위해 올해 론칭한 '로드FC 코리아'는 지난 1월 18일 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메인카드 5경기 중 KO승 4번, 서브미션승 1번 등 판정으로 간 경기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화끈했다.
이번 대회는 'NATIONS FIGH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국내 로드FC 강자들과 21년 전통의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 소속 선수들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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