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중간지원기관은 ▲풀뿌리사람들(대전) ▲충북사회적경제센터(충북)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충남)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서울) ▲사회적기업희망재단(경기) ▲시민과대안연구소(인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강원) ▲커뮤니티와경제(대구경북) ▲사회적기업연구원(부산)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울산)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경남) ▲광주NGO시민재단(광주) ▲전북사회경제포럼(전북) ▲전남지역발전포럼(전남) ▲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제주) 등이다.
지난해 7개 권역에서 운영되던 중간지원기관을 올해부터는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해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중간지원기관들은 협동조합 설립과 관련한 상담부터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운영 전반에 관한 경영컨설팅과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한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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