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는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안전사고가 해빙기에 많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밀도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도는 공사장과 시설물 관련 부서, 출연기관 실무자(226명) 등으로 16개 전담 테스크포스팀(TF)을 꾸려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토록 했다.
내포=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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