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청산 전 공주대학장 |
임 전 학장은 세종시 건설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는 주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세종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국제적인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에 아무리 정부기관의 빌딩과 첨단시설의 아파트가 즐비해도 신도시 건설의 성공여부는 '명품교육 명문학교' 육성에 달려있다”고 제언한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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