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제7회 공무원 음악대전'에서 세종시 직장풍물패 '연풍' 의 공연 모습. |
공무원음악대전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개인 및 단체 214개팀 595명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거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풍물패 '연풍'은 지역 내 공연을 통해 전통가락을 보존, 계승하고, 직장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7월 결성돼 현재 22명이 활동 중이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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