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것도 예상할 수 있지. 명절 직전에는 그게(물가) 항상 상승하니까.)
B. Going up is one thing but price gouging is another.
(물가가 상승하는 것과 바가지 씌우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
A. I know. Yesterday I paid 45,000 won for a box of peaches.
(알고 있어. 어제 난 복숭아 한 상자에 4만 5원을 줬어.)
B. That's nuts.
(그것 참 화가 나지.)
holidays 명절,
gouging 바가지 씌우기,
peaches 복숭아,
nuts 몹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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