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국 출신 13명의 다문화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중도일보 다문화명예기자단이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하며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에 응했다. 사진왼쪽으로부터 노티화(베트남), 김칼리나(카자흐스탄), 장예지(중국), 한영란(중국), 마리테사(필리핀), 아날린(필리핀), 김유경(베트남), 더기(몽골), 팜티멘(베트남)씨. |
중도일보와 홍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숙)가 다문화인식개선 및 자율적 의사표현에 앞장서고자 업무협약을 체결, 중도일보 지면을 활용한 다문화신문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7개국 출신 13명의 다문화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명예기자단을 중심으로 다문화에 대한 정책과 인식, 살아가는 이야기, 문화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입니다. 격주로 수요일자에 제작되는 다문화신문 지면을 통해, 다문화결혼이주여성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문화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편집자 주>
다문화 명예기자
▲한영란(중국) ▲최소연(중국) ▲장예지(중국) ▲노티화(베트남) ▲김유경(베트남) ▲팜티멘(베트남) ▲김칼리나(카자흐스탄) ▲라술로바 구잘(우즈베크) ▲더기(몽골) ▲마리테사(필리핀) ▲아날린(필리핀) ▲니베 요코(일본) ▲아베 토모코(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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