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개선이 필요한 의약외품 제도에 대해 민·관 합동 논의를 통한 해결 방안 도출 및 현장애로 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주)아모레퍼시픽 등 9개 업체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안전관리 강화 및 책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