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
지난 1950년 창간이후 대전·충청권 지역민과 함께 해온 중도일보는 우리사회의 급변기 속에서도 지역 곳곳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온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언론기관으로 역사와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늘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또한 공정성을 바탕으로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선별하여 전달해 가치를 더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중도일보가 더욱 참신한 기획과 정론보도로 건강한 여론을 결집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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