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진으로 보는 드레스덴

[포토]사진으로 보는 드레스덴

  • 승인 2013-08-02 18:00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 사진 위부터 드레스덴궁, 드레스덴 궁벽에 그린 군주의 행렬이란 벽화 모습(엘베강 바로 옆에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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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부터 드레스덴궁, 드레스덴 궁벽에 그린 군주의 행렬이란 벽화 모습(엘베강 바로 옆에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 츠빙거 궁. 현재는 수학을 가르치는 대학으로 운영중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독일어가 안돼 확인을 못해봤음.
▲ 츠빙거 궁. 현재는 수학을 가르치는 대학으로 운영중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독일어가 안돼 확인을 못해봤음.


▲ 츠빙거 궁 안쪽의 정원에서 본 건물들. 츠빙거궁은 동서남북으로 각각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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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빙거 궁 안쪽의 정원에서 본 건물들. 츠빙거궁은 동서남북으로 각각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 드레스덴의 구 시가지.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와이너리가 있다. 동독시절 당간부들이 사는 지역였으나 지금은 신흥부촌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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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의 구 시가지.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와이너리가 있다. 동독시절 당간부들이 사는 지역였으나 지금은 신흥부촌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 엘베강 모습과 엘베강에 떠 있는 유람선.
▲ 엘베강 모습과 엘베강에 떠 있는 유람선.


▲ 드레스덴 교외에 위치한 와이너리. 사진 왼쪽 건물은 독일 영사가 주재하고 있음.
▲ 드레스덴 교외에 위치한 와이너리. 사진 왼쪽 건물은 독일 영사가 주재하고 있음.




▲ 드레스덴 전경. 멀리보이는 지역이 신시가지. 우거진 숲속에 자주색 지붕이 보이는 곳이 구시가지. 신구시가지 사이로 엘베강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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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 전경. 멀리보이는 지역이 신시가지. 우거진 숲속에 자주색 지붕이 보이는 곳이 구시가지. 신구시가지 사이로 엘베강이 흐른다.


▲ 드레스덴은 2차세계대전 당시 많은 폭격을 당했다. 도심 복판에서 폭격당한 건축물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아직도 복원하는 현장이 눈에 곳곳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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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은 2차세계대전 당시 많은 폭격을 당했다. 도심 복판에서 폭격당한 건축물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아직도 복원하는 현장이 눈에 곳곳에 띈다.


▲ 드레스덴 신시가지에서 엘베강 가는 길. 사진 뛰쪽 에머랄드 색 첨탐 아래도 통과하면 바로 엘베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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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 신시가지에서 엘베강 가는 길. 사진 뛰쪽 에머랄드 색 첨탐 아래도 통과하면 바로 엘베강이다.


▲ 유럽의 테라스라 불리는 브릴 테라스 입구와 테라스. 지금은 대학 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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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테라스라 불리는 브릴 테라스 입구와 테라스. 지금은 대학 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 엘베강 다리입구에 있는 자전거. 대전의 타슈와 많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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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베강 다리입구에 있는 자전거. 대전의 타슈와 많이 비슷하다.


▲ 엘베강가의 교회. 츠빙거 궁 입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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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베강가의 교회. 츠빙거 궁 입구에 위치해 있다.


▲ 엘베강을 건너는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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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베강을 건너는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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