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회대변인실 |
강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최초의 국산기동헬기 '수리온'의 성공적인 생산과 실전배치에 협조해주셔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항공우주산업이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헬기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 방위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을 밝혔다.
이에 엔더스 회장은 “'수리온' 개발이라는 성공적인 프로젝트에 역할을 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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