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합니다” 휴보 인사
17일 KAIST를 방문한 시린톤 태국공주가 KAIST 행정동에서 '휴보'의 환영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KAIST] |
공주는 이날 태국석유공사 임원진 등 50여 명과 함께 KAIST를 찾아 강성모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부설 과학영재학교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단은 KAIST 온라인 전기차 시승과 바이오융합연구소와 IT융합연구소를 시찰했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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