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순 (서구청 여성공직자 모임 한울회장) |
현재 1급 여성 간부 비율은 2.6%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더욱 여성관리자 비율도 확대되어 능력발휘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특히 직장어린이집이 더욱 확대돼 일과 아이사랑이 함께 어우러지며 일ㆍ가정이란 균형적인 직장여성을 위해 출산 양육에 친화적인 분위기로 조화를 이루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는 공직 사회기반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아이들이 편히 뛰놀며 부모가 마음놓고 살 수 있는 행복한가정, 여성이 보호되는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망이 구축돼 CCTV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살맛이 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보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성공여성 대통령시대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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