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15일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 45건을 선정,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의 사업은 ▲단재 신채호, 역사로 독립을 말하다. 일편단생 생생체험(시범) ▲와 신난다 택견과 놀고 나니 몸짱 되었네!(우수) ▲護(호)好(호) 대전산성, 찾아가는 생생 산성학교(우수) 등 3건이 선정됐다.
충남에서는 ▲공주시의 공주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찾아가는 전통 민속 生生체험(시범) ▲당진시의 어여차! 흥겨운 줄다리기, 신명나는 우리 농촌(시범) ▲보령시의 자연과 사람의 조화 '정자나무 꾸미기'(시범) ▲아산시의 젊은 예술가 한국의 미에 빠지다!(우수) 등 4건이 선정됐다.
김의화 기자 Apr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