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수 부위원장 |
최 부위원장은 앞으로 대전과 충남, 세종의 대 언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최 부위원장은 “앞으로 박근혜 후보의 지역 정책 공약을 바르게 알려 대선의 캐스팅 보트인 충청권에서 박 후보의 지지를 최대한 끌어올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위원장은 대전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1988년 중도일보 복간 멤버로 입사해 청와대와 국회를 4년 4개월 출입하고 편집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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