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S 오세정<사진 오른쪽 가운데>원장이 영국 셰필드대 버넷 총장 일행에게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오세정 원장은 앞으로 IBS 전체 인력의 약 30%가 외국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나노과학, 신경과학 등의 연구단 강점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인력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버넷 총장은 IBS 연구단 단장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우수한 과학자라며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등의 인력을 교류하자고 밝혔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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