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24일 원서접수 결과 총 404명 선발에 1098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높은 분야는 유치원(일반) 26.2대 1, 특수초등(일반) 21.6대 1, 특수초등(장애) 8대 1, 초등학교(일반) 2.18대 1 등의 순이다.
제1차 시험은 다음달 24일이다. 제1차 시험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의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40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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