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장터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
특히, 제 17회 고마나루 축제와 함께 열리고 있는 '시끌벅적 문화장터'는 열대야 때문에 밤잠 못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 호응이다.
이번주에는 '공주시합창단'이 선을 보일 예정이며, 실버무용단 이영자 우리춤체조, 청소년문화센터 음악동아리 FM, 고운소리 통기타동아리가 출연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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