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을 출범시킨 후 지난 14일 사곡면에서 행복키움복지도우미 첫 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시작으로 5월중 16개 읍ㆍ면ㆍ동에 240명의 행복키움복지도우미 위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복키움복지도우미는 취약ㆍ위기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복지소외계층 발굴 등 행정ㆍ유관기관 단체와 저소득층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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