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세계 최초로 혁신적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LTE WARP'의 속도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전국 150여 개 올레 매장 및 주요 도심에서 '워프 챌린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KT는 세계 최초로 혁신적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LTE WARP'의 속도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전국 150여 개 올레 매장 및 주요 도심에서 '워프 챌린지(WARP Challenge)'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워프 챌린지는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150여 개 매장의 속도체험존에서 속도측정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 통신사의 LTE 속도를 고객이 직접 비교 체험해 보고 'LTE WARP'에 가입할 수도 있다.
속도체험을 할 수 있는 전국 매장의 위치는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대상 매장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매주 주말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의 주요 도심에서도 LTE 속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T 개인Marketing&Product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LTE WARP의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미 26개 시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국망 서비스도 빠르게 준비 중인 만큼 전국 어디서나 차별화된 속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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