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주)은 '일류기업·일류인재·일류문화'의 창달이라는 기업 목표 아래 임직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문화 후원, 재능 기부 등 다방면으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에게 주말농장을 무상으로 분양해 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야채와 과일 등을 재배하며 평일에 소홀하기 쉬운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직원 간의 친분관계를 넘어 가족들 간의 친분관계 형성 및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 이밖에도 지식경영추진단 TF팀을 구성해 직원 상하간, 팀간 원활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와 창의적인 이노베이션이 이뤄지는 일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케이맥은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여 큰 혁신이 된다'는 생각으로 임직원들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유연하고 효율적인 기업을 지향해 가고 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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