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정성욱 회장은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장병들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강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규사령관은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해준 금성백조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장병의 사기앙양은 물론 최전방 경계태세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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