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신문 제목의 서체를 명조로 통일하고 본문과 제목의 가로 장체를 없애, 안정적이며 한결 편안한 글씨체로 부드럽게 눈에 쏙 들어옵니다. 자간과 띄어쓰기 간격도 최적화해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편안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이와함께 고딕서체와 박스를 없애고 얇은 세로, 가로선을 활용해 독자들이 보다 차별화된 지면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실시간 뉴스
40분전
충주교육지원청, 특수·통합학급 교사 대상 한글교육 연수 실시41분전
코레일 충북본부,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첫 고객맞이 행사 개최2시간전
서산문화원, 2024년 지역문화학교 수료식 및 제31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 성료2시간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2시간전
서산지역 사건 사고 관련, 사법 당국 조사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