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레지던스호텔 휴(休)'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호텔식 임대형 레지던스에 오너십(ownership)개념을 도입해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안겨준다는 목표다.
가장 시선을 끄는 점은 투자금액의 연 9.5% 이상 고정적인 임대 수익을 최소 2년간 책임 보장해 준다.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피스텔 개념의 주거시설로 객실별로 등기 분양 및 매매가 가능하다.
일반 객실은 호텔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객실을 분양받아 임대수익을 목표로 할 수 있다.
휴는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안정적인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다.
또 운영과 관리는 전문업체가 맡아서 책임지게 된다.
도시형주택, 오피스텔은 임차인, 내부시설 등을 관리해야 하지만 휴는 분양 후 안정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분양을 받으면 연간 12회의 객실 무료 이용 혜택도 준다.
본인이 아닌 제 삼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레지던스호텔은 상업용 건물로 1가구 2주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종부세 대상도 아니며 대출 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장단기 숙박 및 임대수익 확보에 유리한 주거형 호텔이란 점도 눈에 띈다.
잘 갖춰진 내부 시설 등 편리한 부대시설로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장단기 숙박 및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