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별로는 138㎡(41평), 164㎡(49평), 230㎡(69평), 300㎡(90평) 등 총 350세대다.
GS건설의 대표 브랜드 '자이'로 브랜드경쟁력과 분양가 할인혜택으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
아파트 부문은 138㎡(41평형)는 주인을 찾았고 현재 164㎡(49평형)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특히, 164㎡형은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탁월한 조망까지 더해 뛰어난 쾌적성을 자랑한다.
일부 잔여세대는 선납할인과 입주지원금 등 각종 혜택으로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분양사무실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과 함께, 샘플하우스와 34층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관람이 가능하다.
상업시설은 뚜레주르(제과점), 카페베네(커피전문점), 탐앤탐스(커피전문점), 땡큐맘(치킨전문점), LG U+(이동통신사) 등이 입점해 영업중이다.
또 호텔급의 뷔페 레스토랑 입점도 확정된 상태다.
유성자이 상가에 입점해 영업하고자 하는 임차인, 분양주는 GS건설에서 직접 임대·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임차인에게는 3~6개월의 무상임대를 지원해 주고 분양주들에게는 최고 40%까지 분양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아파트 분양(☎ 042-825-1600), 상가 분양(☎ 042-822-1883).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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