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째 발행해오고 있는 정기 간행물 '지식정보인프라'는 자체 생산한 자료를 가공, 쉽고 재미있는 '과학 알림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이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KISTI는 설명했다.
KISTI는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은 오늘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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