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GLT-LGLT 대회를 참가한 남자 2010명, 여자 201명을 선착순으로 각각 선발해 16강 기원 응원 타월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스크린골프 경기 중 플레이어창에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붉은 독수리 스킨'이 제공된다.
김영찬 대표는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는 규모가 대폭 강화돼 지난 5월 대회만 1만 여명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LT-LGLT대회 및 월드컵 16강 기원 이벤트 관련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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