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에서는 금강CEO포럼, 소기업소상공인위원회, 가업승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중소기업의 장기적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거원 전무는 지난 1986년 국가대표 양궁 코치를 시작으로 1990년 국가대표 남자양궁 감독, 2000년과 2004년 국가대표 양궁 감독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 계양구청 양궁감독,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최근 리더십과 경영혁신에 대한 강의를 해 왔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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