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이메일, SMS 등을 통해 연결되는 웹 사이트의 유해성 여부를 고객이 사전에 검사해, 스마트폰 고객이 안전하게 모바일 웹서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유해사이트 검사 서비스가 T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다.
유해사이트 검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고객 대상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T스토어에서 '유해사이트 검사'앱을 한번 다운로드하면, 국내·외 53만여 개 피싱사이트와 1700여 개의 유해사이트로의 접근이 사전 차단된다.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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