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인중개사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사모임으로 모두 12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류정현 회장은 “새롭게 대전공인중개사회장으로 취임해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나비가라는 공인중개사들의 공동중개전산망을 올해부터 새롭게 출범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류회장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부지부장 등을 역임했다./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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