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진로 참이슬 fresh 5000만병 라벨 광고, 진로 홍보 포스터 10만매 하단 광고, 영상홍보 차량을 위한 동영상 송출 홍보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사업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운영키로 했다.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과 김홍갑 부시장은 “진로가 대충청방문의 해를 홍보하기로 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진로 황종규 본부장은 “민·관이 힘을 합치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충청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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