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현 교수<사진 왼쪽>. |
UST 이세경 총장은 “후학양성에 대한 교수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졸업생들도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도로 학생들의 잠재력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UST 2010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위를 취득한 박사 졸업생들은 재학기간 중 SCI급 논문 등재 편수가 1인 평균 4.8편, 논문인용지수(IF)는 3.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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