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는 최상위 등급 (90점 이상)인 92.1점을 획득했다.
대전·충남본부는 그동안 측량 접수 후 신속한 결과 통보를 위해 처리 기간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2일 단축하는 처리기간 목표제를 시행했다.
또 고객의 날을 제정해 공사홈페이지 등에 친절직원으로 칭찬해 준 고객을 초청해 CS상 시상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정룡 본부장은 “다양한 고객만족 정책위에 '강한 본부를 넘어 명품서비스 본부'로 도약하기 위한 직원들 노력의 덕분”이라며 “올해도 공공부문 서비스 최고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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