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비맥주(주)에 따르면 카스 홈페이지(www.cass.co.kr)에 '풀 버전'으로 공개된 카스 뮤직드라마는 방송인 윤은혜와 젊음의 대표 아이콘 '닉쿤'과 '택연'이 펼치는 짜릿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약 13분 분량의 미니 드라마 형식이다.
오비맥주 카스팀 정동혁 팀장은 “이번 카스 뮤직드라마는 톡쏘는 매력의 카스처럼 '짜릿한 순간'이 느껴지는 3색 매력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테마로 젊은이들의 감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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