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박찬모 이사장이 연구진흥본부 소속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인재양성 및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을 직원들과 모색하고 우리나라 연구 진흥에 대한 이사장의 철학을 직원들과 공유한다.
박찬모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소통’이라는 경영 선진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재단의 연구진흥 발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 나아가 열린 경영과 창의 경영을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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