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그동안 각종 학술연구 보고서 또는 논문 작성, 정보통신 분야 국내ㆍ외 동향 파악에 ITFIND를 적극 활용했다.
이는 단기간 논문 작성으로 이어지는 등 뛰어난 활용사례를 보여줬다.
우수상은 특허청 최석규 사무관이 받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한민씨 등 10명은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당선작은 ITFIND 홈페이지(www.itfind.or.kr)와 국가지식포털(www.knowledge.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IITA는 향후 실제 활용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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