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 분야 27명과 사업화 분야 11명으로 구성됐다.
IT 우수기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 초기 68개 I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년6개월간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IITA는 전문가와 수행기업간 신뢰구축이 중요한 만큼, 온·오프라인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업지원팀 팀장은 “올해 3년째를 맞아 일부 기업이 외국수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지원제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희택 기자 nature28@joongd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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