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째를 맞고 있는 올해 인삼요리경연대회는 33개팀이 참가해 인삼을 활용한 창작요리를 선보였다.
대상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수삼을 품은 왕새우` 고현진·이나라·홍미현(공주대) ▲금상 ‘인삼을 이용한 세계화 음식` 조은별·이아린·이근진 ▲은상 ‘삼계탕 바비큐와 도가니 인삼 파스타` 최영란·임대한·윤다혜·이창민(청운대) ▲동상 ‘인삼을 첨가한 안심스테이크와 복분자소스` 최희석·박준모(김천대), ‘홍삼을 넣어 만든 꼬리도가니찜` 차진성·장명원(천안연암대), ‘인삼을 사랑한 안심` 강지성·강은주·김아영·홍석범./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