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응 |
서재응은 3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와 5⅔이닝 동안 2홈런 포함 9피안타로 5실점했지만 타선의 지원 덕에? 승리투수가 됐다. 서재응의 103개 투구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64개였고 볼넷은 2개, 탈삼진은? 1개였다.
한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 추신수(24)가 빅리그 진출 이후 첫 홈런을 터뜨리며 결승타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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