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은 96개 신청업체 가운데 (주)에코다임, (주)새빛, (주)옥타컴 등 43개 업체가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선정률(44.8%)을 보였다.
중기청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수출유망품목 등 정부역점사업과 연계된 429개 업체를 선정 360억원을 지원한다.
기술별로는 기계소재 109개사, 섬유화학 123개사, 전기전자 101개사, 정보통신 96개사 등이며,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51.7% 수도권 48.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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