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글과 컴퓨터, 카서 등 11개 국내 기업이 우수 IT 기술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홍콩 관련 기업과 1대1 기술 이전 상담을 벌인다.
이 설명회는 홍콩무역발전국과 함께 집중적인 사전 마케팅을 통해 발굴한 50여개의 홍콩 실수요기업이 참관할 예정이어서 많은 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실시간 뉴스
22분전
충주 사과 41t 대만 수출길 올라…14년째 경쟁력 입증27분전
건국대 충주병원, '제8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 개최28분전
충주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3건 모두 감경 처분30분전
충주 활옥동굴-이마트 충주점,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31분전
'대전판 김호중' 정림동 아파트 뺑소니…결국 음주운전 혐의 빠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