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지원 업무에 밝고 특히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논리적이고 깔끔한 업무스타일로 주변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
신임 유 지회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고 있는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가족은 민경돈 여사 사이에 2녀. 취미는 낚시.
최재헌 기자 jaeheonc@joongd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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