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논산시, 농업전문가의 요람 ‘논산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일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입학생들은 입학 선서를 하고, 백성현 시장의 격려사와 의장의 축사를 들었다. 이어 학과별 교수 소개, 특강, 학과운영 안내, 학과..
2024-03-21 논산시, 한국전력공사와 전신주 지중화사업 추진 협약 체결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8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와 화지시장 주변도로 전신주 지중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이행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논산대교 ~ 논산오거리 전신주 지중화사업의 1단계 구간에 대해 산업통상자..
2024-03-21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 전국배드민턴대회’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4 논산딸기축제기념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 전국배드민턴대회’ 가 23일부터 24일까지 건양대 짐나지움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논산시배드민턴협회에서 주최하고 논산시와 논산시체육회,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에서 후원하며 라이더가 협찬하는..
2024-03-21 ‘논산딸기축제’ 21개국 외빈 논산 온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깜짝 방문객들이 찾아온다고 알렸다. 논산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가 세계인 만큼 2027년에 가까워지는 한해 한해 딸기축제의 구성..
2024-03-20 논산시, 21일 충절의 표상 계백 장군 제향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4년 계백장군 제향이 21일 오전 11시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계백장군유적지(충청남도 기념물 제74호)에서 유림 및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백제 말 위기에 처한 백제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황산..
2024-03-20 ‘논산딸기축제’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 이상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24 논산딸기축제, 그 성대한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논산시는 작년 전국 최초 딸기를 주제로 한 세계적 행사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천명한 후 세계인이 찾는 ‘급’이 다른 ‘딸기축제’를 준비했다..
2024-03-20 논산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시연회 개최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분야 충남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훈련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하고자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경철 서장과 30여명의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출전 선수들을..
2024-03-20 연산중, ‘학교로 찾아가는 충남교향악단’ 공연 연산중학교(교장 김진구) 학생들은 15일 본교 강당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충남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충남교향악단은 작곡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소야곡)’, ‘작은별 변주곡’ 외 신·구 유명하고 다양한 영화 애니메이션 OST 등으로 아이..
2024-03-20 논산공업고, (사)대한민국명장회와 ‘맞손’ 논산공업고등학교(교장 박병원)는 18일 (사)대한민국명장회와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한 자원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학생 취업 연계 사업 지원 △프로그램 및 특강 진행을 위한 강사 지원 △직무연수 운영을 위..
2024-03-19 논산시, 2024년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축제인 딸기축제와 연계하여 ‘2024년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KoREx)’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육군항공학교(학교장 양윤석)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미래 항공전력 발전 세미..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