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남부평생교육원, 자연보호 활동 및 청렴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신재미)은 21일 지역축제인 논산딸기축제를 맞아 ‘자연보호 활동 및 청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평생교육원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논산딸기축제 행사와 연계 실시해 축제 참석자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신뢰받는 청렴 충..
2024-03-23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위원 위촉식 개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19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월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학부모, 경찰, 교원,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지역 교권보호 위원을 선발했고 이들은 2년의 임기 동..
2024-03-23 논산 이화초, 딸기 따기 체험 실시 이화초등학교(교장 전승택)는 21일 유치원, 1~6학년 학생들이 광석면에 있는 딸기농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딸기 따기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평소 먹어보기만 했던 딸기가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지, 어떻게 재배하는지, 처음엔 파랗던 딸기가 점차 익어가면서 빨갛게 자..
2024-03-23 [논산다문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의 계절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논산의 특산품이기도 한 딸기는 7살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하다. 이맘때쯤이면 딸기수확 체험을 하거나 딸기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딸기하우스가 꽤 많이 있다. 우리가족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거의 매주 다녀오고 있다. 이..
2024-03-23 [논산다문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의 계절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논산의 특산품이기도 한 딸기는 7살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하다. 이맘때쯤이면 딸기수확 체험을 하거나 딸기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딸기하우스가 꽤 많이 있다. 우리가족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거의 매주 다녀오고 있다. 이..
2024-03-23 [논산다문화] 바다가 아름다운 핑탄(平潭) 결혼한 지 7년차가 된 우리 부부는 사실 한 번도 중국의 우리 동네를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었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을 계속 오가며 살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나 기회가 없었다. 드디어 지난해 어린이집 겨울방학때 중국에 가서 핑탄(平潭)을 둘러볼 수 있었다..
2024-03-23 [논산다문화] 바다가 아름다운 핑탄(平潭) 결혼한 지 7년차가 된 우리 부부는 사실 한 번도 중국의 우리 동네를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었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을 계속 오가며 살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나 기회가 없었다. 드디어 지난해 어린이집 겨울방학때 중국에 가서 핑탄(平潭)을 둘러볼 수 있었다..
2024-03-23 [논산다문화] 아들의 새로운 시작 신학기를 맞이한지 2주가 되었다. 이제 아들이 6살이 되었는데 조금은 이르지만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 남편이 운영하는 표고버섯 농사일을 돕다보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 혼자 TV나 휴대폰을 보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2024-03-23 [논산다문화] 아들의 새로운 시작 신학기를 맞이한지 2주가 되었다. 이제 아들이 6살이 되었는데 조금은 이르지만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 남편이 운영하는 표고버섯 농사일을 돕다보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 혼자 TV나 휴대폰을 보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2024-03-23 [논산다문화]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 왜 중국으로 가나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판다가족을 아시나요?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은 바로 판다이다. 멸종위기의 동물인 판다는 전 세계에서 2500여 마리 밖에 되지 않아 중국에서는 판다외교를 할 때 선물 대신 판다를 임대하여 계약이 끝나면 다시 반송해야 한다. 판다외교를 통해 현재 용..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