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제천시,천연물 표준화 전주기 허브 구축사업의 꿈,제천에서 이룬다! 제천시는350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공모사업인'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이하 천연물 허브)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150억과 도비45억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은 천연물 산업의 표준화된 산업DB구축과 전주기 표준화 지원을 위한 천연물 산업 거..
2024-06-04 제천 아리바이오H&B, 베트남과 28억 수출계약 체결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인 아리바이오H&B(대표 이정옥)가 지난 2일 베트남의 NTD 헬스케어와 약 28억 원(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행사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2024-06-04 제천시, 여성친화 인증기업 협약식열어 제천시가 3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씨케이(대표 김병곤), ▲㈜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 ▲㈜이노하스(대표 박지수) 총 3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편의시설에 대한 환경개선비 50..
2024-06-04 단양군, 고향사랑기부하고..선물 받으세요 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2024년 상반기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벤트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20명을 추첨해 당첨자에게 단양사랑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하며, 7월 이후부터는 매달 3명씩을 추첨해..
2024-06-04 법원, '단양마늘' 명칭 사용하지 말라... 단양군 '승소' 단양군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지리적표시제 상표권침해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동안 인근 지역의 모 농산물납품업체는 단양산 마늘이 아닌 다른 지역의 국내산 마늘을 원재료로 사용해 깐마늘, 다진 마늘 등을 취급·판매하는 과정에서 제품 포장에..
2024-06-03 단양군 가평초, 바라보고 귀기울이며 깊어지는 가족 사랑 단양가평초(교장 김남주)는 개인별 맞춤 역량 신장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6월 1일과 6월2일 1박 2일동안 마음 돌봄 가족 동행 캠프를 제천 의림지 일원과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운영했다. 캠프는 가평초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평소..
2024-06-03 제천기적의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 리뉴얼 제천시 기적의도서관(관장 강정아)이 도서관 속 작업실 프로젝트 '어린이작업실 모야' 공간을 6월 2일부터 리뉴얼해 12일 다시 문을 연다. 기적의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의 주요변화는 기존 작업경험을 확장하고 어린이도서관이라는 통합적 관점에서 책과의 연계작업이 원활하..
2024-06-03 제천시,옛 동명초 부지, 제천 예술의 전당 및 동명광장 조성 완료 제천시는 예술의전당 및 동명광장의 조성이 완료되어 6월부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천시 명동 (옛 동명초 부지)에 위치한 제천 예술의 전당은 2019년부터 사업비 453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준공됐으며, 현재 개관을 위한 시스템 시 운전 등을..
2024-06-03 단양군, 2024년 새내기 신규직원 직무교육 단양군은 신규직원들이 공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5월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24년 신규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선배인 직무별 팀장들이 직접 강의하며 ▲민원 실무 ▲보안·개인정보 보호 실무 ▲감사 실무 ▲행정업무 운영 실무 ▲회계..
2024-06-03 단양군,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북 단양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사업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435가구 878명이며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로 1:1 면접 조사한다..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