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충주시의회 정용학 의회운영위원장,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충주시의회 정용학 의회운영위원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유공자로 선정돼 6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정 위원장은 2024년 5월 제284회 임시회에서 '충주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공공시설물 이용편의 증진 등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제정했다...
2025-01-06 음성 무극초, '하늘향기 칭찬 시장' 성료 음성 무극초등학교가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SW-PB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하늘향기 칭찬 시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무극초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2025-01-06 음성군에 이어지는 새해 첫 나눔 행렬 2025년 새해 들어 음성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음성농협 이세영·최문수 이사가 각각 쌀 20㎏ 110포대와 달걀 60구 110판을 기탁했다. 이세영 이사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기..
2025-01-06 음성군 신임 국장 4명,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음성군의 2025년 조직개편에 따라 승진한 신임 국장 4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6일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정만택 농림축산국장, 조재순 경제환경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은 (재)음성군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임 국장들은 "..
2025-01-06 순천시, 새해부터 모든 출생아 출생수당 월20만원 지급 전남 순천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월 20만원의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정책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으로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양육비와 교육비 지출에 대한 실질적 수요를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2025-01-06 한국의 맛을 세계로...2025 전통식품 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6일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식품 명인을 새롭게 지정했다. 쌀조청 제조 기능 보유자인 조성애 씨와 현미초 제조 기능 보유자인 한상준 씨로, 각각 제93호와 제94호 식품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전통식품 제조·..
2025-01-06 농업의 미래, 2025년 10대 이슈로 대비하라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1월 6일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올해 기후위기로 인한 농산물 수급 및 가격 불안정성 확대, 농촌 소멸 위기,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2025-01-06 세종 평생교육학습관, 겨울방학 무료 특강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2명을 모집한다. 평생교육학습관은 이번 겨울방학에 유아·초등·중·고등학..
2025-01-06 세종교육청, 안전과 혁신으로 2025년 새 출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025년 1월 6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어 새 출발을 다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시무식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의 명복을 빌며, 교육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적극 대응을 우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안전은..
2025-01-06 [사설] 지방소멸 극복에 공유재산 잘 활용하길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눠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최근 집계한 지역별 소멸위험지수는 충남 0.464, 충북 0.487이다. 대전은 0.736이며 세종은 1.113으로 사정이 가장 좋다. 충청권 시·군 28곳 중 소멸위험지역이..
공공기관 이전...'행정수도=세종시' 또 다른 숙제 인권위 권고에도 대전 공립고 "두발 규정 없애지 않겠다" [사설] CES 참가 지역 기업들 성과 기대한다 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황금 설연휴 기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덕구에 둥지… 산하기관 원도심 이전 속도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