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천안교육지원청, 공문서 감축과 질 향상을 위한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공문서 감축과 질 향상을 위한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 연수를 천안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3월 교육과정 몰입기간' 동안 불필요한 학교 대상 공문 발송을 지양하고, 발송된 공문 현황 유통량을 모니터링해 공문..
2024-04-01 에스비 솔루션, 동물용 마이크로 칩 활용한 온도 측정기 개발 에스비 솔루션(대표 변영재)은 국내 최초로 동물용 마이크로 칩을 활용한 온도 측정기(상품명 몇도냥)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온도 측정기는 동물들의 수술이나 질병 시 온도 체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항문을 통해 할 수밖에 없었던 온도 측정의 단점을 크게 개선..
2024-04-01 천안홍대용과학관, 결국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 홍대용 선생 생가지가 신원불상 인물들의 증언으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이후 인근에 건립된 천안홍대용과학관이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도일보 2023년 12월 13일·27일 12면 게재> 1일 시에 따르면 조선시대 최초로 지전설과 지구구형설을..
2024-04-01 [충청총선] 국힘 천안갑 신범철 후보 측, 민주당 문진석 후보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천안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신범철 후보 측은 1일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위반 혐의로 천안동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범철 후보는 3월..
2024-04-01 천안, 주거지서 8시간 도시가스 방출한 3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1일 도시가스방출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2023년 10월 20일께 피고인이 거주하던 빌라 내에 있던 도시가스 고무호스를 분리해 8시간 동안 방출한..
2024-03-31 [천안 다문화] 라이저우 화보보 지리적 위치 때문에 산둥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주식으로 먹는다. 나의 고향인 산둥성 옌타이 라이저우에는 밀가루로 만든 특별한 음식이 있는데 라이저우 면소체는 화보보 라고도 한다. 나의 기억으로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보기 좋고 맛있는 음식이다. 그것..
2024-03-31 [천안 다문화] 라이저우 화보보 지리적 위치 때문에 산둥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주식으로 먹는다. 나의 고향인 산둥성 옌타이 라이저우에는 밀가루로 만든 특별한 음식이 있는데 라이저우 면소체는 화보보 라고도 한다. 나의 기억으로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보기 좋고 맛있는 음식이다. 그것..
2024-03-31 [천안 다문화] 내 고향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은 원래 대영 제국의 일부였으나 1961년에 공화국이 됐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의 제일 아래에 위치해있고 대한민국 크기의 12배 크다. 수도는 많은 사람들이 요하네스버그로 알고 있지만 요하네스버그는 금융, 비즈니스, 예술의 도시이고 수도는..
2024-03-31 [천안 다문화] 내 고향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은 원래 대영 제국의 일부였으나 1961년에 공화국이 됐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의 제일 아래에 위치해있고 대한민국 크기의 12배 크다. 수도는 많은 사람들이 요하네스버그로 알고 있지만 요하네스버그는 금융, 비즈니스, 예술의 도시이고 수도는..
2024-03-31 [천안 다문화] 볶아서 먹는 상추 유맥채 한국에서는 상추를 이야기하면 보통 쌈을 싸서 먹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 중국에서는 상추를 어떻게 먹을까? 지금부터 중국의 상추 유맥채를 소개하려고 한다. 유맥채는 날것으로 먹기보다는 볶아서 먹는다. 마늘과 간장을 넣어서 볶아도 맛있고 고기를 함께 볶아서 먹으면..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